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appy Tree Friends/TV 시즌 (문단 편집) ==== "Every Little Bit Hurts" ==== [[파일:htf/tv/Every Litter Bit Hurts.jpg]] || 회차[br](통산) || 제목 || 방영 일자 || || 5-1[br](13) || Every Little Bit Hurts || [[2006년]] [[10월 23일]] || || 감독 ||<-2> 켄 나바로 (Kenn Navarro) || || 각본 ||<-2> 켄 나바로 (Kenn Navarro)[br]켄 폰탁 (Ken Pontac)[br]돈 길리스 (Don Gillies) || * 등장인물 기글스, 럼피, 스니플스, 더 몰, 팝 & 컵 * 줄거리 이른 아침이 밝아오자 기글스가 집에서 나와 분리수거를 하고 간다. 이때 길에서 쓰레기차가 오면서 럼피가 쓰레기통을 몽땅 쓰레기차에 넣고 간다. 이후 기글스가 호수에 몸을 담그는 도중에 왠 빗[* 아침에 기글스가 분리수거함에 버렸던 빗이다.] 한개가 떠오르는 걸 보고 의아해 하는 도중에 쓰레기차로 대량의 쓰레기들을 호수에다 버리는 럼피를 보고 환경을 중요시하는 기글스는 화내면서 럼피에게 가서 럼피에게 쓰레기를 함부로 호수에 버리지 말라고 하고 럼피는 ~~변명~~사과를 하면서 트럭을 몰고 가다가 트럭 배기관에서 엄청난 양의 매연을 뿜고 가면서 기글스가 켁켁 거리다가 호수에 있던 보일러를 보고 화내면서 생각을 한다. 이후 기글스는 호수 청소를 위해 팝 & 컵, 더 몰, 스니플스를 자원봉사자들로 모집한다. 기글스는 그들에게 쓰레기 봉투를 주고 더 몰에게 지팡이 대신 쓰레기봉을 쥐어준다. 이후 더 몰은 쓰레기를 줍기 위해 쓰레기봉을 들었으나 꽃을 꺾는다거나, 살아있는 개구리를 죽이는 등, 전혀 정상적이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었고 이때 쓰레기봉으로 스니플스의 발을 찌르고 가는 바람에 스니플스가 아파한다. 이후 기글스는 럼피가 부두에서 담배로 다이너마이트에 불을 붙혀 호수에 던져 폭발이 일어나 낚시를 하고 맥주병 몇 개와 음료수 팩 링을 그냥 버리는 것을 본 기글스는 화난 모습으로 럼피에게 간다. 이후 팝이 호수에서 장화를 건져 버리고 호수 한가운데에 있는 컵에게 인사를 하다가 컵이 떠오른 죽은 물고기를 보고 호기심을 갖다가 그만 호수에 빠지고 만다. 한편 럼피는 계속해서 다이너마이트로 낚시를 하다 기글스가 다가오면서 다이너마이트로 함부로 물고기를 죽이지 말라는 잔소리를 하자 럼피는 다시 사과를 하다가 기글스는 럼피에게 낚시대를 주고 간다.[* 이때 쓰레기를 건져 올리던 팝 근처에서 컵이 음료수 팩 링이 목에 걸려 빠졌는데도 팝을 이를 눈치채지 못한다.] 이후 컵이 음료수 팩 링이 목에 걸려 숨을 쉬지 못하다가 이때 럼피가 던진 낚시대에 매단 다이너마이트를 입에 문다. 그리고 럼피는 낚시대를 당기다가 결국 그대로 다이너마이트가 폭발하여 컵이 폭사하고. 낚시대 줄이 끊어지자 럼피는 화가 나면서 어딘가로 가게 된다. 이후 쓰레기를 건져 버리던 팝이 호수에서 자신의 아들의 잔해가 걸린 음료수 팩 링을 건져올렸는데 자신의 아들을 눈치채지 못한다. (...) 이후 쓰레기차에 탑승해 시동을 걸었다가 엄청난 양의 매연이 뿜어져 나오면서 근처에 꽃을 심던 기글스 쪽으로 날라와 꽃이 시들자 기글스가 분노하면서 럼피에게 제발 매연을 어떻게 하라면서 빡친 상태로 가버린다. 럼피는 고민을 하다 땅에 있던 솔방을을 보고 매연을 막으려고 쓰레기차의 배기구에 솔방울을 박아놓는다.[* 이때 팝이 호수에서 컵의 비니 모자를 건져올렸다가 이에 당황하면서 어딘가로 달려간다.] 그리고 운전을 하려고 페달을 밟았다가 배기가스의 압력으로 인해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 팝의 얼굴에 그대로 박히고 이내 온몸에 불이 붙어 팝이 사망한다. 이후 그러거나 말거나 럼피가 계곡에서 여유롭게 피서를 즐기면서 올리브를 먹으려고 하는데 병에서 올리브를 건질 수 없자 전기톱으로 거대한 나무를 깎아내서 그걸 갈아 코딱지만한 이쑤시개 하나를 만든 다음 올리브 한 알을 먹고 그걸 바로 던졌는데 멀리서 지나가던 달팽이가 맞고 터져버린다. 그리고 앉아서 일광욕을 하려 하는데 나무가 햇빛을 가려 자신의 일광욕을 방해하자 나무를 더 베려하는데, 기글스와 스니플스가 그걸 보고 바로 몸을 나무에 쇠사슬과 자물쇠로 걸어잠가 나무를 못 베게 한다. 하지만 그 나무는 럼피가 베려 했던 나무가 아니었고 럼피는 그 옆 나무를 베어 잘린 나무가 기글스와 스니플즈가 묶인 나무로 쓰러지면서 충격으로 인해 둘이 묶인 나무가 반으로 갈라지고 기글스는 서둘러 빠져나왔지만 스니플스는 너무 단단히 묶인 사슬로 인해 구하지 못해 나무가 쪼개지며 늘어난 쇠사슬에 몸이 졸려 말 그대로 상반신과 하반신이 동강이 나 황천길로 가버렸다. 결국 완전히 폭발해버린 기글스. 럼피는 놀라다가 쓰레기차에 탑승해 도망을 가다 앞에서 기글스가 분노하면서 트럭을 멈춰 세우려고 하자 럼피는 놀라면서 핸들을 돌려 방향을 바꾸다 옆에 있던 댐에 정면으로 충돌한다. 럼피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이 피우던 담배가 다이너마이트 쪽으로 떨어지려고 하자 럼피가 발로 담배를 집어 창문을 열어 담배를 던지지만 하필 담배가 인화성 액체에 떨어지면서 결국 불이 붙으면서 럼피의 트럭이 폭발하게 되고 그 폭발의 여파로 인해 댐이 금이 가다가 댐이 무너져 홍수가 일어나게 된다. 기글스는 서둘러 도망치다가 결국 쏠려오는 물에 휩쓸리게 된다. 럼피는 음료수 팩 링이 걸린 상태로 나무 꼭대기에 매달리면서 겨우 살았지만, 일부 쓰레기가 떠다니면서 럼피의 머리를 강타하다가 팝의 시체가 떠밀리는 도중에 팔이 음료수 팩 링에 걸리자 럼피의 몸이 길게 늘어지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이쑤시개를 만들었던 나무 그루터기가 떠다니면서 럼피의 몸을 관통하고 몸을 찢어 죽는다. 이후 수위가 낮아지면서 나무를 잡고 있던 기글스는 간신히 생존을 하게 된다. 이후 기글스는 호수가 깨끗한 모습으로 되어있었고 하늘에 무지개가 뜨면서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일에 대해 행복하면서 훈훈하게 끝내려던 찰나에 갑자기 뒤에서 더 몰이 쓰레기봉으로 기글스의 가슴을 관통하여 기글스의 심장을 적출시키고 심장을 쓰레기 봉투에 그대로 넣고 가면서 결국 기글스는 과다출혈 및 심장 적출로 사망한다. 이후 더 몰이 길을 가다가 바위에 의해 쓰레기 봉투가 찢겨지면서 쓰레기가 튀어나오고 그 안에 있던 기글스의 심장이 쿵쾅 뛰면서 에피소드가 끝난다. * 에피소드 후 교훈 "A new broom sweeps clean!" (신임자는 묵은 폐단을 일소하는 데 열심인 법이야!) * 생존율 * 생존한 등장인물: 더 몰 * 사망한 등장인물: 컵, 팝, 스니플스, 럼피, 기글스 * 총 생존율: '''16.67%''' * 평가 * 여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